울산과 부산, 대구와 경남, 경북 등 5개 영남권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'2021 영남미래포럼'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'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 새 중심으로'라는 주제를 놓고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 피해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럼을 마친 영남권 단체장들은 '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'열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신공항 조속 건설 공동 노력 등을 담은 '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'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인철 (kimic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72111195979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